레이저토닝 이정도는 알고 받으셔야 합니다.
레이저토닝
이정도는 알고 받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 정보를 전하여 여러분의 피부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 싶은 대표원장 이소정입니다.
레이저토닝, 이제 피코토닝이 대세인가요?
기존 나노초 토닝은 이제 효과 없는 건가요?
두 가지 중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어요
피부과 시술을 고민하는 분들이
꼭 한 번쯤은 던지시는 질문입니다.
기미, 잡티, 피부 톤 개선을 위해
레이저토닝을 알아보지만,
요즘엔 피코토닝 이야기가 더 많이 들리니
헷갈릴 수밖에 없죠.
사실 문제는 ‘이게 더 낫다’는
단순한 비교가 아닙니다.
피코초와 나노초는 작동 원리부터 다르고,
피부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피코토닝과
나노초 레이저 토닝에 대해 설명드리면서
나에게 맞는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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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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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코토닝이란? 2. 몇 번이나 받아야 하나요? 3. 장비보다 중요한건 결국 '이것' |
1. 피코토닝이란?
피코토닝은 기존 나노초 토닝보다
1,000배 짧은 피코초(1조 분의 1초) 단위의
펄스를 사용합니다.
피코초 펄스는 피부에 열 대신 충격파
(광충격파 효과)를 전달해
멜라닌 입자를 미세하게 분해하죠.
해당자료는 아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피코토닝의 색소치료 효과에 대한 논문 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단 2개월간 저출력 피코토닝을 받은
아시아 여성 23명의 mMASI 점수가
5.1에서 2.6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
부작용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mMASI 점수는 쉽게 말해,
‘색소가 얼굴에 얼마나 넓게,
얼마나 진하게 퍼져 있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지표’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색소가 유의미 하게 개선되었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지표이죠.
2. 몇 번이나 받아야 하나요?
피코 vs 나노
피코토닝은 효과는 빠르지만,
완전한 개선을 위해 반복이 필요합니다.
진피층의 멜라닌은 림프를 통해
천히 배출되므로,
1-2주 간격으로 최소 5-10회 정도 권장되죠.
하지만 기존 나노초 레이저토닝 방식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해당 논문은 서로 다른 파장과
펄스 지속시간을 가진
Nd:YAG 레이저
(피코초 1064nm vs 나노초 532nm)가
색소질환 치료에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비교하는 내용인데요.
나노초 기술은 수년간 멜라스마, 기미, 잡티 등
색소 질환에 널리 활용되어 왔으며,
피부의 멜라닌 구조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표피와 진피에 작용하는
안정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해당 논문에서도 나노초 레이저토닝이
아시아 피부에서 멜라닌 구조를 변형시키는
‘세포하 선택적 광열분해(subcellular selective photothermolysis)’를 유도하여,
세포 손상은 줄이고 색소는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하죠.
결론적으로 두 방식 모두
일정한 간격과 횟수를 지켜야 효과적이며,
피부 상태에 맞는 조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장비보다 중요한 건 결국 ‘이것’
피코토닝은 조사 시간이 짧고 열 손상이 적어
전반적으로 부작용 빈도가 낮습니다.
그러나 광과민성 피부나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시행하면
오히려 색소 이상을 유발할 수 있죠.
반대로, 나노초 레이저는 낮은 출력으로
반복 조사하는 레이저토닝 방식을 통해
PIH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나,
일부 케이스에서는 과도한 반복으로 오히려
반동성 색소 침착이나 얼룩 같은
부작용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결국 장비보다 중요한 건 설계, 즉
‘환자의 피부에 맞게 어떤 레이저를,
어떤 조건으로 얼마나 반복할 것인가’
입니다.
이것이 색소치료의
'본질'
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요즘은 이 '본질'을
지키는 곳을 찾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그 시간에 더 많은 환자들을 받는것이
병원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시술 전 진단은 매우 꼼꼼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이 의사의
'본질'
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코토닝은 짧은 시간에
정밀하게 색소를 타격하고,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인다는 점에서
분명히 진화된 기술입니다.
하지만 기존 나노초 레이저토닝 역시
오랜 임상 경험과 충분한 안전성,
특정 피부 유형에 맞는 적용 범위를 갖고 있죠.
중요한 건
‘내 피부에 어떤 장비가 더 맞는가’
를 판단할 수 있는 정확한 진단과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 께서는
‘피코냐 나노냐’보다는
‘내 피부를 제대로 읽고
맞춤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곳인가’
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너무 뿌듯할 것 같습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앤아이의원 동탄점
대표원장 이소정 이었습니다.